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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공예품 전시, 문경전통공예관 재개관

전통공예 9종 128점 전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30일
↑↑ 고품격 공예품 전시, 문경전통공예관 재개관
[경북중앙뉴스=뉴스팀]문경시는 2010년 개관 이후 첫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문경전통공예관이 지난 24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문경전통공예관은 시설의 노후화 및 전시 환경 개선이 요구되어 올해 1억원을 들여 전면부 정비 및 전시장 일부를 개편하였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공예관은 도자기, 한지, 유기, 자수, 목공예, 도검, 누비, 염색 등 문경의 우수한 전통공예인의 작품 128점을 전시하여 문경의 공예문화를 홍보하고 실용공예품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개편된 도자기 부분은 문경의 도자 문화를 꽃피운 선조 도예가 뇌암도요 김성기, 조선요 김천만, 관음요 김복만, 문경요 천한봉 네분의 유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전시 외에도 문경의 국가무형문화재 이봉주 유기장의 금빛 찬란한 방짜유기 작품과 경북도 무형문화재 김시인 자수장의 밝고 화려한 자수공예품 그리고 누비진 진계숙·진미숙 작가의 천염염색과 전통 손누비를 접목한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고윤환 시장은 “새롭게 잘 꾸며진 모습으로 개관한 공예관에 공예인들과 관광객이 많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국도비 62억원을 확보한 2022년 신규사업인‘문경새재 공예거리조성사업’으로 향후 문경시는 품격 높은 공예문화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인 문경새재와의 연계를 통해 문화체험관광을 주도하는 한국대표 관광명소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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