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립서부도서관(관장 허경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28일(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명과 함께 ‘향토문학기행 권정생 동화나라를 찾아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안영선 아동문학가의 해설로 진행된 이번 향토문학기행은 ▲‘엄마까투리’, ‘몽실언니’, ‘강아지똥’으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권정생 선생의 생가를 탐방하고 ▲고통 받고 소외된 어린이를 돕기 위해 권정생 선생 유언으로 설립된 어린이문학관을 탐방했다.
특히, 어린이문학관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영선 아동문학가의 해설이 더해져 권정생 선생의 생애와 작품 이야기, 자료에 나타나지 않은 숨은 이야기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허경자 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작가의 삶과 문학 정신을 본받아 바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