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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신도시, 미래도시모델 ‘스마트시티’추진 가속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도시 건설 위해 머리 맞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라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일 도청신도시 내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를 개최하여 도청신도시 스마트도시건설 2차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청신도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은 경북도청신도시를 더 혁신적이며 경쟁력 있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기 위해 2027년까지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총 460여억원을 투자하여 교통, 환경, 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다양한 21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7년 하반기 완료된 1차 사업에서는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하고,대중교통 정보제공, 실시간 교통제어, 공공지역 안전감시(cctv), 스마트자전거, 상수도시설관리, 공동구 관리의 6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있다.

신도시내 친환경 교통수단인 스마트자전거는 월 평균 600여건의 이용으로 근거리 건강한 이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공공지역 안전감시(cctv)도 2019년 현재까지 44건(사건사고 23건, 영상정보 21건)의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추진될 2차 사업은 지능형 불법주정차감시, 문화재감시, 쓰레기투기감시, 생태환경 모니터링, 대민지원 포털서비스, 스마트스쿨존, 복지기관 건강모니터링, 스마트 건강증진, 스마트 헬스파크 등 9개 서비스를 추가하여 2022년 완료할 예정이며, 도청신도시 1, 2단계 구역 9.82㎢ 전체를 서비스지역으로 하게 된다.

이날 개최된 경상북도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에서는 1차 구축이 완료된 사업에 대한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여 개선 방안을 찾고 앞으로 추진 예정인 2차 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사업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가 제시한 2차 사업 계획에 대해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자전거 거치대 위치 결정 ▲교통정체 최소화를 위한 지능형 불법주정차 감시 시스템의 운영방안 ▲2차 사업 태스크포스(TF) 구성.운영방안 ▲장래 효율적인 통합관제를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이 제시됐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 도청신도시 2차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2년이 되면 1차 6개 서비스와 더불어 2차 9개 서비스가 더해져, 15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구축, 운영됨에 따라 그 어느 도시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경쟁력 있는 명품도시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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