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종로초등학교(교장 최병상) 5학년 학생들(14명)은 지난 9월 11일 대구역 주최의 ‘대구역 1일 명예역장 체험 행사’에 참여하였다.
대구역이 미래고객의 철도업무 체험 및 소통으로 코레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명예역장으로 위촉된 학생 대표 2명이 근무복과 정모를 착용하고 위촉장을 받았다. 또한 학생들은 대구역 매표 체험 및 로컬 관제실 체험 등을 하였다.
그리고 지난 10월 1일에는 대구종로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42명)이 대구역 주최의 ‘미래 고객 초청 해피트레인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 날 학생들은 대구역을 출발하여 하루에 무궁화, KTX, ITX-새마을호 3가지 종류의 열차를 타보는 경험을 하였으며, 부산에서는 국립해양박물관 관람과 부산어묵 만들기 체험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구역 해피트레인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면서 ˝특히 이번 체험을 통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기차여행을 통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부산에도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최병상 교장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실시한 대구역 명예역장 체험 및 해피트레인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기차역 중심의 교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여 직업에 대해 긍정적 가치와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