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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우리 아이 건강한 첫걸음을 지원합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한 시작점,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운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7일
↑↑ 포항시 북구보건소, 우리 아이 건강한 첫걸음을 지원합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임산부·영유아 가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생명의 시작점부터 전문인력이 개입해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이후 그 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대상자는 포항시 북구에 등록 신청한 임산부 및 생후 24개월까지 영아 가정이며, 간호사·사회복지사가 출산 후 8주 이내에 가정을 방문해 아기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모유 수유, 부모 교육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우울감, 심각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건강한 임신·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평균 25회 방문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63개의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출산 전인 163개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돕는 것이 안전하다고 인식될 수 있도록 인력·비대면 사업방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건강한 가정의 지지망이 될 수 있도록 양육역량을 향상할 계획이다.

이재숙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포항’을 구축해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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