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지난 9월 10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실시된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창수초등학교(교장 신영란) 도윤정(6년) 학생이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평소 학교 주변의 위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과 운전자 모두 안전하게 지날 수 있는 도로를 ‘아두이노’코딩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소프트웨어 동아리에서 익힌 아두이노를 활용해 적외선 센서, 초음파 센서, 경광등, 횡단보도 LED 등을 이용해 직접 코딩을 하여 이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다. 특히 어두운 시골 학교나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이 발명품을 설치한다면 학생, 운전자가 모두 안전하게 지날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도윤정 학생은 이번 발명대회를 통하여 생활 속의 불편한 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과학적으로 관찰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좋은 결과에 굉장히 기쁘다고 말하였다.
신영란 교장선생님은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서도 이런 과학발명 활동을 적극 권장하여 창의력을 계발하고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하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