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1:5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포항시, 오는 4월부터 카페 등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 제한한다

포항시, 환경부 고시에 따라 식당·카페 및 패스트푸드점 내 1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3일
↑↑ 포항시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는 오는 4월부터 식당과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완화됐던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규제가 ‘1회용품 사용규제(무상제공금지 및 사용억제) 제외대상(환경부고시, 2022.1.6. 개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전면 금지된다.

개정된 고시의 주요내용은 식당, 카페, 패스트푸드점 및 집단급식소 내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 1회용 접시‧용기, 1회용 나무젓가락 및 수저‧포크‧나이프 등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며, 위반할 시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항시는 계도기간 동안 지역 내 외식업협회, 포항교육지원청을 통해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등에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SNS, 행정전광판 등에 1회용품 사용 규제와 관련해 충분히 홍보할 계획이며, 현장 점검 및 지도 또한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에서는 오는 6월 10일부터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1회용 컵 보증금(300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해 1회용품 사용규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정혁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식품접객업 내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완화했지만,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기 위해 4월부터 다시 1회용품 사용 규제를 강화한다”며, “힘든 여건이지만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863
오늘 방문자 수 : 63,926
총 방문자 수 : 13,94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