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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111명 발생…‘감염경로 불명 26%’

지난 6일부터 84명, 93명, 111명 기록…최다 확진자 `3일째 경신`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8일
↑↑ 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111명 발생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 영주시는 8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일 발생한 확진자 총 111명은 관내 거주자 102명, 타 지역 거주자 9명으로, 감염경로별로 △관내 확진자 가족 33명 △관내 확진자 접촉 29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7명 △감염경로 불명 29명 △조사중 3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이하 24명 △20대 24명 △30대 8명 △40대 15명 △50대 17명 △60대 16명 △70대 이상이 7명이다.

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6일 84명, 7일 93명, 8일 111명으로 3일 연속 최다 확진자를 경신하는 등 확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따른 확진자 폭증으로 감염원 파악이 어려운 확진자도 꾸준히 증가세에 있다”며 “중증화로 이어질 수 있는 60세 이상 연령대와 기저질환자는 외출이나 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최소화하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8일 0시 기준 입원 치료중인 확진자는 57명, 재택 치료자는 408명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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