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서변유치원(원장 장윤정)은 10월 15일(화) 숲 나들이 주간을 맞이하여 유치원 인근 서변공원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가을 숲 체험을 실시하였다.
매 학기 마다 운영되는 숲 나들이 주간에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을 실시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가을 날씨와 풍경을 맘껏 느끼고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가을 숲 체험을 계획하였다.
가을 숲 체험은 숲 속의 생명체들에게 에코 선서를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나무와 애벌레 게임하기, 가을 숲에 곤충 숨기기, 잠자리되어 먹이 따 먹기, 도토리 팽이 돌리기 등 유아가 숲에서 친구와 어울려 놀면서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활동들로 진행되었다.
숲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내 눈에 잠자리 눈을 달고 먹이 따 먹는 게임을 했는데, 먹이가 여러 개로 보여서 신기했어요.”, “친구들이랑 넓은 숲 속에서 도토리 팽이를 돌리니까 엄청 신났어요. 숲 체험 또 했으면 좋겠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장윤정 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실내에 갇혀 생활 하는 요즘 아이들이 바깥으로 나가서 자연을 마음껏 탐색하고 체험하므로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