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길을 노닐다”라는 주제로「상주 용유구곡 라디엔티어링」행사를 10월 19일 오전 11시 화북면 상오리 장각폭포 일원에서 열었다. 이 행사에는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경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 주관했으며 안동MBC 라디오가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상오리 장각폭포에서 용유리 시비공원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6.0km의 코스에서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미션 수행, 보물찾기, 아름다운 구곡 사진 콘테스트, 통기타 연주, 국악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즐기던 조선시대 선비들의 독특한 문화 자산을 이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명품 트레킹 코스로 개발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용유구곡 문화 자산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용유구곡이 지역의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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