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고산초등학교(교장 김은희)에서는 2017년부터 힙합댄스동아리 Expression팀을 개설하면서 희망자들이 짬을 내어 아침자습시간과 점심시간에 걸쳐 힙합댄스를 배우고 있다.
체육부장인 홍성애 선생님의 댄스안무와 활기찬 지도 아래 넘치는 열정을 춤으로 승화하여 성실하게 연습에 참여하여 실력을 일취월장시켜 2017, 2018, 2019년 연속 대구시 학교스포츠클럽 힙합댄스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였다.
10월 12일(토)에 열린 대회에서 고산초등학교는 5~6학년 9명이 자유 안무곡에 맞추어 가장 힙한 공연을 선보여 1위를 차지하였다. 3년 연속 1위의 영광을 누리는 자리였다. 다른 참가팀들에 비하여 고산초 학생들의 자신 있는 표정과 파워 넘치는 몸동작이 특히 돋보였다.
고산초등학교 힙합댄스 동아리부는 2017년부터 연속 대구시 수성못 페스티벌공연 및 동부 한마당, 글로벌스테이션 오프닝 무대, 디트로 지하철 역사 공연 등 , 타기관 공연에도 다수 초청받는 등 교육기부로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최은선 선생님은 치어리딩 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신체발달과 함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자 목적을 두고 올해 치어리딩팀을 개설하였다. 치어리딩 배우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신청하였으며 평일 점심시간과 주말에 걸쳐 꾸준히 배우고 익혔다. 무더웠던 여름에도 치어리딩부 학생들이 주말마다 연습을 하며 실력을 다졌다.
치어리딩 스포츠교실 운영을 통해 스포츠클럽대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였으며 이 날 열린 대구시 학교스포츠클럽 치어리딩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였다. 고산초등학교는 4~6학년 15명이 챈트와 프리스타일 팜 공연을 선보였으며 팀의 단결과 배려, 즐거움, 미소, 배려 등이 돋보였다. 다음달 11월 16일(토)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치어리딩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