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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예천장터농산물대축제 흥행과 농산물 판매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과학영농과 정보교환의 장으로 예천농업이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린 2019 예천장터농산물대축제는 10만 명이 훨씬 웃도는 관람객과 7억 8천여만 원의 농산물 판매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축제의 목적인 농산물 홍보 판매 확대 및 주민과 관람객 화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농산물의 홍보 판매를 위해 읍·면에서 정성껏 가꾼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할배·할매 시골장터를 운영하여 옛 장터의 정취를 돋우었다.

또한, 우수한 예천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꿀, 참기름, 쌀, 예천술 등은 따로 명품 코너를 만들고, 유통활성화를 위해 유통업자 초청 감동마케팅을 추진하여 경쟁력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우리동네 최고야, 최고농부를 찾아라, 군민화합 퍼포먼스 등은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고,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우수 농산물 경매 등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놀이터운영, 이색동물 체험부스 운영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농·특산물은 물론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을 개발해 더욱더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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