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03: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경제

포항의‘명품 유기농 부추’ 홍콩 첫 수출 길 올라

신선농산물 수출확대 결실, 홍콩에 첫 수출 성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7일
↑↑ 포항의‘명품 유기농 부추’ 홍콩 첫 수출 길 올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는 17일 기계면 맥반석 부추작목반 최진석 농장에서 재배해 최초로 홍콩 수출길에 오르는 ‘명품 유기농 부추’의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번에 첫 수출에 성공한 유기농 부추는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일원의 친환경농경지에서 재배한 것으로 4월 말까지 수출을 진행하고, 새 작기인 11월부터 수출을 재개해 올해 5톤, 5,000만 원 이상 수출할 것으로 예상돼 부추를 재배하는 농가의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추는 열이 많은 채소로 보존성이 약해 수출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품목 중의 하나이나, 유기농으로 재배된 포항 부추는 유기질 토양에서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좋기로 전국에 정평이 나 있으며 보관도 15일 이상 가능해 이번에 수출에 성공하게 됐다.

포항시 기계면 일원 10여 농가가 12㏊ 시설에서 부추 재배를 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향후 수출전문단지 조성 추진 등 규모화를 통한 품질관리와 상품화를 통해 전국에서 제일 가는 부추생산단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최제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추 재배가 지역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도록 수출지역 다변화 등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명품 특산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35
오늘 방문자 수 : 8,168
총 방문자 수 : 13,84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