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치매안심센터는 23일(수) 오후2시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위한 ‘치매가이소, 청춘오이소’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중구주민 만60세 이상 대상의 1차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억청춘마을(치매안심마을), 치매파트너 모집,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 등 치매안심센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후 인지저하 등의 결과에 따라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프로그램, 2차 치매진단검사 시행, 협약의료기관 치매감별검사를 연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치매환자에게 기저귀 제공, 치매치료관리비, 실종예방 위한 배회인식표 배부 및 지문사전등록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중구치매안심센터(☏ 053-661-3911, 중구보건소 3층)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 황석선)은 “치매는 조기검진을 통해 일차적인 예방이 가능하므로 주소지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셔서 치매선별검사 꼭 받으시길 바라며 이러한 홍보 캠페인이 대상자 스스로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고 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어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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