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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월 21일부터 거리두기 조정 및 해외입국 관리체계 개편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사적모임 6인까지에서 8명까지로 조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8일
↑↑ 포항시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는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거리두기 수칙 조정이 필요하다는 중앙정부의 결정에 따라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가량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코로나19 유행이 계속 급증하는 상황에서 큰 폭의 완화는 어려운 점을 감안해 일부 조치에 한해 소폭 조정됐으며, 사적모임이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8인까지 허용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23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행사·집회 299명까지 인원 제한 등 나머지 거리두기 조치는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해외입국 관리체계 개편에 따라 3월 21일부터 국내 등록 예방접종완료자(해외접종자의 경우 국내접종증명시스템-Coov에 등록한 자에 한함)는 격리면제 제외국가 4개국(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 외에는 격리가 면제되며, 4월 1일부터는 국내 미등록자(해외에서 접종했으나 Coov에 등록하지 못한자)인 해외 예방접종완료자도 격리가 면제된다.

예방접종 완료자의 기준은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고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자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급증하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가정에서부터 충분한 환기, 손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지역병원에서 전문가의 진료와 코로나 검사를 받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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