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1:5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정치

도기욱 도의원, 장애인생산품 판매 확대와 일자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예천, 자유한국당)은 경상북도 장애인생산품 판매 확대와 일자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10월 22일(화) 오후 2시에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도기욱 의원은 경상북도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0개소에서 비닐봉투, 사무용지, 화장지류, 사무용의장, 가구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공공기관의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소비는 매우 미흡한 수준에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 장애인생산품 구매현황(시군 포함)을 보면, 17개시도 중 2017년 16위(경북/전국=0.34/1.01), 2018년 15위(경북/전국=0.59/1.16)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서 규정한 1%에도 크게 못 미치고 있으며, 1%이상 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한 시군은 상주시, 안동시, 경산시, 문경시 정도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하고,

토론회는 장애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지원방안과 장애인생산품의 보다 많은 공공기관 구매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기욱 의원의 사회로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재갑 안동시의원, 이원기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부회장, 이운식 성요셉직업재활센터, 신직수 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단장 등이 공공기관의 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방안과 장애인생산시설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와 시군의 장애인생산품 구매담당자와 장애인생산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도기욱 의원은 “많은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장애인생산품의 낮은 품질과 비싼 가격 그리고 소통부족을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으나, 공공기관에서는 장애인생산품의 근본적인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문제 개선과 지속적인 구매 노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경상북도에는 30개의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 653명의 장애인이 휴지, 비닐봉투, 장갑, 복사용지 등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생산품을 판매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어렵게 일자리를 찾아 열심히 일해도 생산한 상품이 팔리지 않는다면, 장애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 그리고 직업재활시설의 어려움이 가중될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공공기관과 직업재활시설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많이 사용되는 제품을 우선선정하고 품질 개선 및 적정가격 등을 상호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역설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957
오늘 방문자 수 : 6,000
총 방문자 수 : 13,990,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