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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위기극복 틈새 긴급 방역 지원 꼼꼼히 살핀다

정부추경 지원 미흡한 업종(시설)에 대한 빈틈 보완, 지역 방역 체계 강화 만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31일
↑↑ 포항시, 코로나19 위기극복 틈새 긴급 방역 지원 꼼꼼히 살핀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는 코로나19와 관련, 이번 정부추경 지원이 미흡하거나 제외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이나 방역 취약시설 등에 방역지원금 또는 방역지원물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5일 의결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중 정부 지원과 별도로 코로나19 방역지원사업에 20억 원을 편성해 방역지원 사각지대 및 감염취약시설 등에 긴급하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피해업종인 법인택시 등 운수종사자 및 여행업종, 코로나19 방역 취약시설인,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종교시설, 아동복지시설 및 18세이하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업종과 취약시설에 대해 정부지원의 빈틈을 구석구석 보완해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택시 등 운수종사자, 여행업체 등에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응을 위해 감염에 취약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종교시설에 방역물품 등을 지원해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코로나19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적극 보호하는 등 지역방역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다들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특히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고 위기에 놓인 사각지대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시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방역 지원의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펴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빈틈없는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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