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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음악분수, 내년 기약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0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지난 5월부터 시작한 낙동강 음악분수 정기공연이 10월 31일을 마지막으로 겨울철 동파 예방을 위해 올해 시즌 공연을 종료한다.

올해는 음악 분수 공연 종료 후 주변이 어둡다는 의견이 많아 분수 주변으로 경관조명등을 설치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및 휴식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영가대교 등 주변 야경과 어우러지며 관광객, 가족,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는 하루에 5회 분수 쇼를 펼쳤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낙동강에 설치된 부잔교, 유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하며, 탈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가동을 중단하며, 겨울철 가동 중단 기간에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설물을 정비해, 내년에도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분수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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