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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스마일 디-라인 파티(D - Line Party) !!

출산은 행복한 선물 주제로 임산부, 육아맘 한자리에 모여 힐링 속으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분만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찾아가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진료 하는‘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을 기념하는 ‘해피 스마일~ 디- 라인 파티(D-Line Party)!!’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출산은 행복한 선물!’주제로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던 육아맘, 임신부, 예비부모, 그리고 인근 지역주민, 아이 들까지 700여명이 참여하여 찾아가는 산부인과의 10년의 발자취를 되 돌아보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는 10년간 찾아가는 산부인과 성과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 그간 진료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한 가족에 게 건강검진권과 육아용품 전달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을 위한 선물상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김미려 등 개그우먼의 육아맘을 위한‘투맘쇼’ 공연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동버스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육아맘의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향기힐링, 손가락 지문을 통해 알아보는 지문적성검사, 우리가족 캐리커처, 엄마까투리 캐릭터와 어 린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 이벤트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2009년 10월 의성군에서 첫 진료를 시작으로 2019년 10월에 봉화군에서 1,000회 진료를 했으며, 10년 동안 21,283 명이 진료를 받았고, 4,480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2011년에 성주군에서 첫 번째 아이가 태어나 올해 10세가 되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지역의 임산부의 원거리 진료에 대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 찾아가 임신 초기부터 36주까지 초음파, 태아기형검사 및 15종의 산전기본검사 등 모든 검 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의 임신 전 건강검진, 예비부모 산전검사, 임신육아 교실운영, 출산장려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출산은 행복한 선물이며, 많은 사람 들이 이 행복한 선물을 한아름 받았으면 좋겠고 또한, 값진 선물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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