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1:5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나 홀로 거꾸로 가는 마이웨이 문경!!!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관광성적은 A+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7일
↑↑ 문경시 관광수입 추이
[경북중앙뉴스=뉴스팀]2022년 4월 25일, 2년여 동안 유지되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방역과 민생’,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던 상황에서 추진한 문경의 관광 정책을 평가해 본다.

2020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었고, 특히 관광산업은 최전방에서 그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 문경도 예외일 수 없었다.

주차할 곳을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던 문경새재는 코로나 발생 초기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몇 달 동안 눈에 띄게 한산해졌다. 이 시기 문경시는 야심차게 준비해 오던 ‘문경단산관광모노레일’과 ‘문경생태미로공원’의 개장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었다.

지난 몇 년 간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추진해온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났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청정과 힐링의 관광도시 문경’이라는 전략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백두대간의 수려한 산세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문경단산관광모노레일’은 2020년 4월 개장 이후 지금까지 관광객 14만 8천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문경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고,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문경관광진흥공단은 지난해 9월, 8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월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시기에 개장한‘문경생태미로공원’도 문경 관광시설 중 최단기간인 개장 1년 만에 입장객수 10만 명을 돌파하고, 지금까지 16만 명이 다녀갔다.

새로운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이와 연계해서 추진한 각종 시책 덕분에 지역의 관광수입은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발생 이전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뛰어 넘었다.

코로나19의 여파를 아직 회복하지 못한 지자체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문경시는 공식적으로 집계되는 수입만 집계한 것일 뿐 부가적인 소비를 고려하면 지역 내 경기 활성화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에 따르면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쌓아올린 탄탄한 신뢰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다.”고 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만큼 ‘문경 찻사발 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 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19,182
총 방문자 수 : 13,79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