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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신라-백제의 역사를 한눈에 경험하다!

신라-백제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 경북-충남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진행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7일부터 이틀간 공주와 부여에서 경주지역 외국인유학생 들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백제문화권 외국인 유학생들과 교류하는 ‘역사문화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문화재연구원)과 충청남도 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신라-백제문화권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양 지역 간 학술 및 역사문화유산 분야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서 경주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은 2018년 세계유산으로 등 재된 공주 마곡사, 송산리고분군, 무령왕릉, 공산성 등 백제문화권 주 요유적지를 탐방하고 한옥체험, 한지공예, 전통놀이 등 한국의 전통문 화도 함께 체험한다.

또한, 공주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은 8일 공주에서 경주지역 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진 후 3일간 경주의 월성지구, 국립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황룡사 역사문화관 등 신라의 역사문화를 경험한다.

경북문화재단(문화재연구원)은 이번 탐방으로 한국을 배우러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이를 통해 우리문화를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문화재단(문화재연구원)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17년 제1회 신라-백제문화권 상생협력 학술포럼인 ‘백제와 신라의 소통, 나 제동맹’을 개최하고 같은 제목의 대중서를 발간하면서 양 지역의 역 사문화교류를 시작했다.

이어 2018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2회 ‘신라-백제의 소 통과 갈등’, 지난 9월 20일 제3회‘새로운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시 작, 한강유역과 관산성’이라는 주제로 학술포럼을 공동개최했다.

특히, 금년 학술포럼은 기존의 주제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토론에 집 중함으로 다양한 학계 전문가들의 견해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되어 일반 참석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신라-백제의 역사적 배경으로 시작된 양 도의 학술교류가 문화교류까 지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가 세 계에 널리 홍보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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