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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 아티스트들과 즐기는 축제의 무대! 2022 별이 빛나는 포항 개최

포항시민을 위한 포항人(인) 콘서트로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7일
↑↑ 종코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문화재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총 4회에 걸쳐 ‘2022 별이 빛나는 포항’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이 빛나는 포항’은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포항 출신 또는 포항과 인연이 있는 연주자들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와 같은 공연을 선보이는 시리즈로 구성된 포항문화재단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해 역시 새로운 포항 출신의 아티스트를 발굴해 시민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출신 연주자들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별이 빛나는 포항은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6월 10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정밀아×재주소년×종코’의 무대를 시작으로 8월 27일 소공연장에서 ‘공중그늘’, 11월 19일 소공연장에서 ‘이필기’, 12월 10일 소공연장에서 ‘박영성×김화종×고이삭’의 순으로 진행된다. 모두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돼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분 수상에 빛나는 ‘정밀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별이 빛나는 포항 공연에 출연하며, 그 외 포크 싱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재주소년’과 ‘종코’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중그늘’은 2016년에 결성된 인디밴드로 2018년 EBS 스페이스공감 상반기 헬로루키로 선정된 바 있으며, 대금연주자 ‘이필기’는 현재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이다.

마지막으로 피아니스트 박영성과 기타리스트 김화종, 색소포니스트 고이삭 모두 포항 출신으로 각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연주자들로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6월 10일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정밀아×재주소년×종코’의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나머지 공연들은 전석 1만 원 유료로 진행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의 친구이자 이웃이었던 아티스트들이 성장해서 고향의 무대를 찾아 출연자와 관객 모두 기쁨이 배가 될 공연을 준비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이런 자리가 앞으로 많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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