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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개그맨 김현철이 들려주는 유쾌한 클래식!

재치와 입담을 곁들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16일
↑↑ 개그맨 김현철이 들려주는 유쾌한 클래식
[경북중앙뉴스=뉴스팀]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저녁 7시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실시한다.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선순환 문화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공연이다.

연예계 대표 클래식 애호가로 알려진 김현철은 지난 2013년 ‘지휘 퍼포머’로 변신한 이래로 클래식과 대중을 잇는 징검다리로서 여러 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지휘 퍼포먼스와 유머 넘치는 해설로 호평을 받으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브랜드상 공연문화 특별상, 2021년 대한민국 국회 문화예술분야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김현철은 이번 공연에서 4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슈트라우스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으로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비제의 ‘카르멘 서곡’, 엘가의 ‘위풍당당’, 성악가 박미화가 참여하는 모차르트 ‘밤의 여왕 아리아’, 헨델의 ‘울게 하소서’ 등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친숙한 클래식 음악 11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개그맨다운 재치있는 입담과 실력파 연주자들의 화려한 연주가 만나, 클래식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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