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은 지난 11월 15일에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 방과후학교 업무담당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0년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이하 순회강사제) 시범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봉화교육지원청이 내년부터 ‘순회강사제’를 시범 운영함에 따라 운영 방향과 계획 및 학교에서의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단위 학교에서의 방과후학교 관련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업무담당자들끼리 함께 협의함으로써, 2020학년도 순회강사제 시범 운영의 안정적인 시행과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이었다.
이예걸 교육장은 “순회강사제 운영을 통해 우수 강사를 확보하고 질 높은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리 봉화 지역 학생들이 잠재되어 있던 다양한 특기적성을 신나게 펼칠 수 있도록 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대한 힘쓰겠다.”고 전했다.
순회강사제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에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연 2억 원씩 예산을 지원하여 교육지원청 주관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제도로써 우수 방과후학교 강사를 확보하여 방과후학교 운영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