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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칠곡경북대병원, 분만의료기관과 산모·신생아 지원 나서

㈜베베캐슬, 김민선대표 유아욕조 1,000세트 기증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순학 칠곡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장, 성원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김종흥 안동성소병원장, 이윤식 경상북도안동의료원장 등 18개 도내 분만의료기관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서비 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우리나라의 가임기 여성 및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고, 늦은 결혼으로 고령 산모비율이 지난 2000년 대비 4.3배 증가했다. 고령 산모 증가는 고위험 분만과 조산아, 저체중아, 다태아 등 고위험 신생아 증 가의 원인이다.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순학 칠곡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장, 성원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김종흥 안동성소병원장, 이윤식 경상북도안동의료원장 등 18개 도내 분만의료기관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서비 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우리나라의 가임기 여성 및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고, 늦은 결혼으로 고령 산모비율이 지난 2000년 대비 4.3배 증가했다. 고령 산모 증가는 고위험 분만과 조산아, 저체중아, 다태아 등 고위험 신생아 증 가의 원인이다.

연계 체계 구축 ▲고위험 산모 및 분만 관련 자료 공유 등이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 집중치료실로 나누어 24시간 응급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산모-태아 집중치료실은 고위험 산모가 내원 또는 이송되면 전공의가 환자상태를 파악한 후 임상영역별 진료와 연계하여 치료를 하며, 신 생아 집중치료실에서는 고위험 산모로부터 출생하는 고위험 신생아를 즉각적으로 처치할 수 있도록 의료진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어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유아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문경시에 소재 하고 있는 유망 기업인 ㈜베베캐슬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고 저소득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아욕조 1,000세트를 경상 북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를 통해 경상북도에 기증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사회적으로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고위 험 산모와 신생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통합적인 치료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산부인과와의 연계체계를 강화하여 최적의 의료서비 스를 제공함으로써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 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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