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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 개최

대사 8명, 18개국 24명의 주한 외교관 참석, 글로벌 도시로서 자리매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2019 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행사가 호텔 인터불고(만촌)에서 18개국 24명의 주한 외교관 및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33개협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

대구시는 경북도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와 함께 11월 22일 오후 4시,호텔인터불고에서 올해 11번째로 ‘함께 하는 인류 행복(Happiness Mankind)’이라는 주제로 ‘2019 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폴란드, 스웨덴,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캐나다, 미얀마, 세네갈, 8개국 주한대사와 18개국 외교관이 참석하여 명실상부한 민간외교의 장으로 마련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주한 스웨덴 대사 야콥 할그렌(Jakob Hallgren)이 모든 인류의 행복과 민간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며, 본 행사에서는 각국 외교관과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33개 협회 회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 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33개 소속협회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개도국 해외봉사활동 등 활발한 민간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세계는 자국이익 우선보호주의, 경제 불확실성, 정치 불안정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간 외교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하면서 “33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회원들의 활발한 민간외교 활동은 대한민국의 민간외교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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