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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구시.교육청 결산추경안 심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9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환)는 11. 26(화)부터 27(수)까지 2일에 걸쳐 2019년도 대구광역시 제3회 추경예산안과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하였다.

대구시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기정예산 8조 8,859억보다 940억원(0.1%) 증액된 8조 9,799억원 규모로 예산을 확정하였다.

신천녹도건설, 도시브랜드 홍보물 제작, 대구의료원 전문인력 보강 사업비 감액에 대해 계획단계부터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여 예산을 편성하도록 요구하였고, 앞산관광 명소화 사업의 종합계획수립 및 약령시 특화를 위한 컨텐츠 개발, 공영주차공간 조성 등을 통한 주차문제 해소방안 마련 등을 요구하였다.

결산추경심사임을 감안하여 연내 집행 가능한 필수 현안사업 반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의 시급성, 중복성 여부 등을 심사하면서 지역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국가직접사업)사업 2억 2,500만원을 증액하여 가결하였다.

대구시교육청이 제출한 대구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액 3조 6,692억원보다 239억원(0.7%) 증액된 3조 6,931억원으로 원안가결 되었다.

회계연도 종료를 앞둔 시점에 무리하게 계상된 사업이 없는지 면밀히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교육청의 명시이월 부분에 대해 방학기간에 공사가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여 이월이 일부 불가피하더라도 교육청의 이월액 감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성환 위원장(교육위, 달성군1)은 “이번 심사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결산 추경인 만큼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긴급성과 적정성, 회계연도내 집행이 가능한지 면밀히 검토하였고,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사업을 집행하여 이월사업이 최소화되도록 해야 할 것이며, 내년 본예산 편성 시 사전 심사를 면밀히 하여 보다 정확한 예산 추계를 하도록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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