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교육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가에게 2020 남부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듣다

2020 남부 교육 방향 수립을 위한‘교육공동체 의견수렴’운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기)은 지난 11월 27일(수),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가 20명을 초청하여 2020 남부교육 수립을 위한 ‘교육장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공동체의 의견수렴에서는 예년과 달리 유·초·중 학부모 및 교원, 초·중학생 그리고 교수를 포함한 교육전문가 3명까지 참여하여, 2020 남부교육의 방향 수립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발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온라인 설문결과에서는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남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의 강화를 원하고 있었으며, 특히 교직원들은 교권보호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나타났다.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에서 나온 학부모들의 주 의견은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의 확대 △영재교육 선발 방식 개선 △Wee 클래스 전문성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면서 교육장과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도 학부모의 의견처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를 원하고 있었다. 특히 월서초 이아영양은 중학생들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많은 반면, 초등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적다며 진로교육이 초등학생들에게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얘기했다.

교육전문가는 지원청의 특색 사업을 최소화하면서, 생활교육 및 교사의 자긍심 신장 등 학교가 필요로 하는 정책에 집중하고,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걸맞는 에듀테크 관련 수업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우기 교육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원이 느끼는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교육정책에 대한 일부 오해도 풀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교육지원청 및 교육청에서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더 나은 미래교육을 열 수 있는 남부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5,707
총 방문자 수 : 13,758,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