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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안전한 추석을 위한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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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대비해 2일 흥해시장에서 안전점검의날 행사와 더불어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다중이용시설 주요 점검내용으로 △시설물의 기둥, 보 등 주요부재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시설의 운영기준 등 관계법령 준수여부 △연휴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자율안전점검 실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건축물 균열, 손상 누수 등 위험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관리 주체에게 직접 설명해 명절 연휴 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를 취했으며, 나머지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 외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상황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임을 감안해 포항시는 느슨해진 현장 방역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 방역 수칙을 홍보 중이다.
포항시는 점검을 통해 △마스크 올바르게 쓰기, △30초 비누로 손씻기, △1일 3회 이상 환기 및 1회 이상 소독하기 등을 권고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무엇보다도 사전대비가 중요하며,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