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영주문화원, 근현대 민간기록물 공모전 “대상” 수상

근현대민간기록물 공모전 2년 연속 수상 쾌거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 국가기록원이 후원하는 제5회 근현대 민간기록물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돼 문화체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근현대 민간기록물 공모전’은 지역문화의 정체성 인식을 제고하고 기록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유신벼 다수확 과제장’은 1976년 봄, 영주시 안정면에 살고 있던 임용빈(당시 나이 22세)씨가 신품종 유신벼의 다수확을 꿈꾸며 재배하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생업기록물이다.

영주문화원은 지난 2021년 제4회 근현대 민간기록물전에서도 ‘송계`松契`
↑↑ 유신벼 다수확 과제장 표지
운영–경북 영주군 순흥면 읍내 3리[1969년 당시 주소]’ 관한 기록물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김기진 원장은 “202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영주 근현대 자료수집 사업을 통해 6만여 점의 기록물들을 수집해 이를 기초로 영주 근현대자료 DB구축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상 수상이 영주문화를 알리고 영주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영주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을 통해 역사적으로 잊혀 가는 기록물들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영주의 역사가 담긴 소중한 기록물을 보존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5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629
오늘 방문자 수 : 9,335
총 방문자 수 : 13,80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