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오후 03:20: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포항시, ‘양수기가 필요합니다’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양수기 확보 시급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8일
↑↑ 포항시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 주거시설과 철강공단 기업 등 산업시설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배수작업에 필요한 양수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함에 따라 기부 또는 대여 등을 통한 양수기 지원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태풍 ‘힌남노’로 포항 지역에는 지난 5, 6일 이틀간 누적 강수량 기준 동해면 541mm, 오천읍 509.5mm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8일 현재 잠정 집계 결과 주택·상가 1만2,000여 건, 죽도시장 등 전통시장 16개소, 차량 3,000여 대 등 막대한 침수피해가 발생했고, 본격적인 피해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피해규모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 등 민·관·군이 힘을 모아 총력을 다해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지만, 피해규모가 크고 피해지역이 광범위하다 보니 인력과 장비가 태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리면서 도심 곳곳의 주택과 상가 및 공동주택의 주차장과 지하실, 규모가 큰 산업시설, 공사현장 등이 물에 잠겨 현재까지 배수가 되지 않은 곳이 많으며,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철강공단 기업들의 경우 기록적 폭우에 따른 침수로 조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양수기 부족으로 배수작업이 지체되면서 가스, 전기, 통신 등 생활 기반시설의 복구작업 역시 늦어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복구를 위해 인근 지자체, 민간 등에 지원을 호소하는 등 양수기 확보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35
오늘 방문자 수 : 14,874
총 방문자 수 : 13,849,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