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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설찬석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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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면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한 포항시를 돕기 위해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장이 8일 포항시를 방문해 포항 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7,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어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직자들 성금 1,000만 원, 꿈기부 추진연합회 포항지부 성금 715만 원, 포항스틸러스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해 힘을 보탰다. 포항시는 기탁된 성금을 태풍 피해복구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설찬석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많아 매우 안타깝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을 돕기 위해 오신 모든 분들께 포항시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태풍 피해로 고통스러운 시민들에게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