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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2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 참가

엔데믹시대 관광, 해외에서 답을 찾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14일
↑↑ 2022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
[경북중앙뉴스=뉴스팀]문경시는 베트남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8일에서 11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2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16회째 개최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엑스포로 관광박람회 전시, 해외 바이어 초청, B2B 상담회, 관광컨퍼런스 등이 포함됐으며, 올해는 국내외 40여 개국 3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문경시는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의 공동회장 도시로서 홍보 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K-드라마/영화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문경의 촬영지를 한류 시장에 집중 홍보하고, 지역특산물 및 기념품을 전시·홍보하여 현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더불어, 베트남, 동남아 현지·해외 관광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 및 TPO 지역회의 등을 통해 추천 관광지 연계 상품 개발 및 판매 등과 관련한 문경 관광 상품화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은 서울에서 2시간 거리인 장점을 활용해 엔데믹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인바운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경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넷플릭스 환혼, 킹덤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국내 한류 관광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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