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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남도민회, 경북의 정신 배우러 왔다

14일 경북의 정신이 깃든 현장 방문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14일
↑↑ 제주 영남도민회, 경북의 정신 배우러 왔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14일 오후 도청을 찾은 제주 영남도민회와 이철우 도지사가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의 정신 바로알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영남도민회에서 지역의 전통문화 체험 연수 기회를 통해 경북의 정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경북의 가치를 인식하고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도청과 하회마을, 한국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임청각 ,이육사 문학관, 박정희대통령 생가 등을 방문해 과거부터 지금의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진취적인 경북의 정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윤수 영남도민회 회장은 “제주 영남도민회가 타 단체보다 원활한 활동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영남인이라는 자긍심과 결속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며“경북은 한국 속의 한국이라 불릴 정도로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온전히 보존한 지역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제주에서도 경북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정신이 대한민국의 역사 발전을 이끌며 과거에는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었다. 코로나19와 태풍 힌남노 등으로 지역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경북의 정신으로 잘 이겨 나가고 있다”며 “나라를 잘 살게 한 지역의 위상을 되찾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제주도에 계시는 8만 영남인께서도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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