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 대구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에서는 12월 13일(금) 오후 2시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 1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 연찬회’를 개최한다.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은 만 55세 이상 교원,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의 퇴직자 100명으로 구성된 교육봉사단체로 2002년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퇴직자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활용한 교육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며, 봉사자 개인적으로는 평생교육자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여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다.
2019년에는 학교, 복지관, 아동센터 등 66개 지역 평생교육기관에서 2,700여회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단원 선발 및 활동기관 배정 ▲다짐대회 ▲하계연수 ▲현장 체험 활동 ▲연찬회 및 우수봉사자 시상 등 교육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여러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봉사자들의 수고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리며 활동성과 보고, 우수봉사자 시상, 초청공연, 특별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민요와 가곡으로 심신을 재충전하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초청공연과 안티에이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을 수 있도록 ‘내과의사가 들려주는 안티에이징(항노화)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의학박사 박언휘 강사의 특별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장해광 관장은 “앞으로도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항상 건강하시고 대구지역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