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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산격동 개나리공원 새롭게 단장

아이들 상상 속의 다락방놀이터가 현실이 되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산격동에 있는 개나리공원을 특색있고 역동적인 어린이공원으로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시설물 노후화, 우거진 수목으로 인해 어둡고 음습한 분위기로 주민들의 발길이 잦아든 개나리공원을 다락방놀이터가 있는 특색있는 공원으로 재조성하여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환경을 밝고 안전하게 탈바꿈시켰다.

단독주택가에 위치한 개나리공원은 반경 400m 안에 어린이 놀이시설이 없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2018년도 주민제안사업으로 시비 3억원과 추경으로 구비 2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사업비 5억으로 2019년 8월 착공하여 12월 초에 마무리했다.

개나리 공원은 학부모와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제안사업으로 아이들의 상상 속에 꿈꾸던 다락방을 놀이터로 녹여낸 조합놀이대, 어린이 짚라인, 그물망놀이대, 블록놀이, 링오르기 등의 타 공원과 차별화된 특색있는 놀이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지내는 시간을 늘려 타인과의 관계에서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활발한 야외활동으로 스트레스 감소는 물론 체력 증진을 할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운동시설 정비, 산책 공간 조성, 수목 및 초화류 추가 식재로 다채롭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 및 주민들의 휴게·여가 공간 조성으로 전 세대가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단독주택지역으로 어린이들의 놀이시설이 전무한 산격동 개나리공원의 재정비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밝고 환한 웃음소리가 도심 속에 울려 퍼지게 되었다”며, “밝고 안전하게 재정비된 개나리공원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를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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