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강태봉)는 12월 13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R&D 대전’에서 제8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AT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업과 마이스터고 간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우수인력을 양성하고‘선취업-후학습’의 공로가 인정된 기관을 표창한다. 경북기계공고는 지역의 우수협력기업인 ㈜신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북기계공고는 기계·메카트로닉스분야 마이스터고로 전국 276개의 우수·유망 기업체와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해 현장성 있는 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전문성 신장과 성장 경로 확보를 위한 7개의 진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강소기업, 군특성화, 기술영재, 기술직공무원반 등 7개의 진로 코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선택과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협약기업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해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취업 안착과 학생들의 취업 후 성장경로를 지원하고 있다.
동반 수상한 ㈜신도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및 뿌리산업 관련 교직원 연수를 지원하는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 상호간 윈-윈(Win-Win) 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강태봉 교장은 “마이스터고 직업교육의 일류화를 위해 기업과의 산학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성과 전문성 있는 교육으로 기업과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