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은 올해 신설 사업인 2019년도「21세기 장영실 육성 프로젝트」사업의 성과 전시회 및 발표회를 12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올해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중,고 총 11개 팀의 총 97명(지도교사 포함)이며 연구는 팀별로 메이커 활동을 통하여 당면한 사회적 문제 또는 미래 비전 등에 대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직접 모형을 제작하는 형태로 약 8개월 가량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쟁과 우열의 대회 형식을 취하지 않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지향하고 협업과 소통의 경험을 중시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인문학적 문제해결력과 메이커 활동을 접목하여 궁극적으로 창의적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가정신을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장진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문제해결력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현안에 대한 공동의 해결 방안과 미래 사회에 대한 비전 등을 함께 생각하고 공동의 메이커활동을 경험해 봄으로써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