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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의 개선과 미래를 위한 길은 무엇인가?

황순자 시의원, 대구교육의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제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7일
↑↑ 황순자 시의원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의회 황순자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4)은 12월 16일(월) 열린 제27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금까지 대구교육청이 추진해 온 정책 중 미진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앞으로의 개선책 및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황순자 의원은 “대구교육청에서는 그동안 IB(국제 바칼로레아)교육 프로그램 도입 및 교실수업 개선,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지금도 이러한 사업들에 정책의 중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물론, 이로 인해 교육현장의 긍정적인 변화와 효과는 충분히 인정하지만, 정작 교육의 가장 근간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소홀하게 대처하는 것 같아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다.”며,

“대구교육청이 진정으로 ‘교육도시 대구’의 명성을 지키고 대구교육의 희망찬 내일을 원한다면,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 그 토대 위에서 미래교육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순자 의원은 “특히, 이 세상 모든 교육의 출발점은 바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교육시설, 교사,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이 있다고 해도, 학생들이 아프거나 위험하고 불안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구교육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도 가장 먼저 투입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의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 교육현장에는 이에 대비한 메이 커(Maker)교육*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며, “대구교육청에서는 메 이커 교육이 학생들에게 단지 새로운 경험만 제공하는 단순한 체험 활동이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과 밀접히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내재되어 있는 다양한 역량과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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