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오후 03:20: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포항 조박지 생태계 보호를 위한 ‘유해 외래어종 잡기 대회’ 열려

무분별하게 번식해 생태계를 파괴하는 유해 외래어종 퇴치로 환경보호에 앞장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0일
↑↑ 포항 조박지 생태계 보호를 위한 ‘유해 외래어종 잡기 대회’ 열려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한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 대회’가 지난 8일 연일읍 인주리 조박지에서 진행됐다.

민물고기인 블루길, 배스는 엄청난 번식력으로 토종어류를 잡아먹어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는 유해외래어종이다. 이날 대회에서 한국 토종물고기인 붕어, 잉어 등은 찾기 힘들었고 배스, 블루길만 보여 생태계 파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 곳곳에서 낚시꾼들이 참가해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 유해외래어종을 잡았으며, 토종어류인 가물치 약 200마리을 방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유해 외래어종을 잡아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보호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를 경북도민일보가 마련해줘서 감사드린다”며, “날이 갈수록 활개를 치고 있는 외래어종 퇴치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35
오늘 방문자 수 : 15,738
총 방문자 수 : 13,8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