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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 외국인근로자문화축제“우리함께 같이해요”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13개국 화합의 장 마련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8일
↑↑ 구미시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구미시에서는 10월 23일 금오공업고등학교 대운동장에서 외국인근로자와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함께 화합과 나눔을 같이 해요!”라는 축제 슬로건을 주제로`2022년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 구미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구미가톨릭근로자상담센터, 경북외국인노동자상담소에서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류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총 13개국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나라별 입장퍼레이드, 전통춤공연, 한국노래 경연대회 등이 진행됐고, 나라별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각국의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가별 공연으로는 몽골 전통악기 라이브 연주, 베트남 대나무 춤, 인도네시아 무술시범 등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고, 한복문화 체험부스 운영으로 미니한복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지영목 경제지원국장은 “외국인근로자 및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여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으로 서로 화합하는 구미시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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