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새해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 보호 및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사랑 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특별판매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개인이 지역사랑 상품권(지류식 및 모바일) 구매 시 기존 5% 할인율에서 5%가 추가된 10% 할인율을 적용해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기간에 지류식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모두 구매하면 최대 6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류식 ‘영주사랑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29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및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의 각 지점)을 방문해 구매신청하면 개인별 월 30만원까지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이 더욱 간편해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는 월 30만원으로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과 동일하다.
시는 지난 7월 1차 발행한 ‘영주사랑상품권’중 지류식 30억원은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조기 소진됨에 따라 지난 11월 추가로 30억원(지류식)을 발행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의 사용은 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며 “이번 새해 및 설 명절에 많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영주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함으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분들과 시민 여러분이 모두 윈윈(win-win)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1,935개소의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산업경제→소비자생활→영주사랑상품권→상품권가맹점) 및 지역상품권 Chak 모바일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