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세연)는 17일 풍기읍 일원에서 회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영주시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을 수료한 김재순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통한 정리수납의 필요성을 교육하였고, 지역특산품인 고구마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회원들 간의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여성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관내에서 진행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묵묵히 봉사하는 여성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여성이 행복한 도시 영주를 위하여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떡국나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주시 여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