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 문경중학교(교장 추연수)는 2019년 학교체육 유공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학교체육 활성화 분야에서 수상하였다.
문경중학교는 5월 전라북도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정구부 단체전 금메달, 복싱부 라이트급 동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6월 문경교육지원청 스포츠클럽 리그에서 풋살 우승, 탁구 우승, 배드민턴 3위에 입상하였으며, 9월에 열린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는 배구 우승, 풋살 준우승의 성과를 이루었다.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한 배구팀은 11월 전주에서 열린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밑바탕에는 교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평생체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클럽이 있었기 때문이다.
풋살, 배구, 탁구, 축구, 농구 등의 다양하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참여율은 거의 100%에 가깝다. 또한 자율체육활동의 일환으로 점심시간 교내 스포츠리그를 운영하며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자율성과 여건을 마련해주었으며, 저체력 학생들을 위하여 교육부가 경남대학교에 위탁한 0교시 체육수업을 경남대학교와 MOU를 맺어 실시하였다.
이상과 같이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학교체육을 만들기 위해 전 교직원이 열성적으로 노력하였으며 일정 종목에 편향되지 않고 전반적인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애쓴 결과 2019 학교체육 유공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풋살 스포츠클럽에 참가하고 있는 3학년 이○○ 학생은 “스포츠클럽 활동을 하면서 선생님들과 함께 땀흘리고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나갔던 시간은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하였으며, 추연수 교장은 “본교가 학교체육 유공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체육과 선생님들과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이뤄낸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교체육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체육 명문교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가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