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은 12월 17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 교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독도사랑 울림.행복교육 끌림이 있는 학부모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2019 독도사랑 울림.행복교육 끌림이 있는 학부모 토크 콘서트」 는 독도 사랑 시 낭송과 독도 노래 다함께 부르기를 통해 독도교육 강화 및 자유학기제 확대에 따른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서 자녀의 행복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독도를 알리는 점촌초등학교와 문경여자중학교 학생의 시낭송과 경북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의 독도 시 포퍼먼스가 있었고, 다함께 참여하는 독도 노래 부르기, 자유학기제, 학교 교육과정 이해 및 자녀를 위한 행복교육(전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헌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 무대로 시 낭송을 한 점촌초등학교 김윤재, 변경훈 학생은 “시낭송을 통해 독도를 알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으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자유학기제와 학교 교육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중학생이 되면서 멀어지고 대화조차 어려운 우리 아이들에 대해 막막함이 있었는데 오늘 자녀를 위한 행복교육을 통해 이해가 되었고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라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 및 자녀의 행복교육에 대한 공감을 표현했다.
문경교육지원청 권혜자 교육지원과장은 “자유학기제는 학생이 즐겁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늘처럼 독도를 알리는 시 울림이 학교에서도 계속 된다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학부모 연수를 계기로 학부모와 함께 행복한 교육이 실현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