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6일(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통합지원본부 운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지난 11월 21일부터 11월 28일까지 3개 권역(중부권, 호남권, 영남권)별로 총 22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중구는 지난 2016년 11월 30일 발생한 서문시장4지구 화재사고와 올해 2월 19일 발생한 대보사우나 화재사고를 엮은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매뉴얼에 의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과 적극적인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정책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우리구가 실제 겪었던 재난 대응 및 수습 사례를 전국에 소개하고 수범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안전한 중구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