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북도, 가치중심의 사회적 농업 거점지역으로 발돋움

농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 대상 돌봄·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0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2020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과 ‘사회적 농업 거점농장 육성’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동시에 선 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은 농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활동 운영 비를 연간 6천만원씩 5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사업자로 경 산시 압량면에 소재 ‘바람햇살 농장(대표 박도한)’이 선정됐다.

거점농장은 사회적 농장에 대한 자문 및 현장 교육, 농장 간 연결망 형성, 사회적 농업 확산 활동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연간 2억원씩 3 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사업자로 ’18년 사회적 농업 활성 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송군 현동면 소재 ‘해뜨는 농장(대표 조 옥래)’이 선정됐다.

사회적 농업은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하여 농촌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부족한 서비스를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 역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통합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경상북도가 사회적 농업의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 농업의 미래는 단순히 상품 만을 제공하는 산업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중심, 가치중심의 산업으로 변화가 필요하다” 면서 “이러한 농업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 경북이 자리 잡을 수 있 도록 사회적 농업 활성화에 적극 앞장 설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18년 시범 시행 이후 2020년 12개소 포함 전국에 총 30개소가 선정됐으며, 사회적 농업 거점농장은 2020년 신규 사업으로 전국에 4개소(경북, 충북, 충남, 전남)를 선정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8,476
총 방문자 수 : 13,76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