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1:5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안동시립합창단, 제19회 정기공연 ‘크리스마스 선물’

따뜻한 분위기와 즐거운 선율의 곡으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 물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0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아름다운 화음으로 안동시민들의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안동시립합창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안동시립합창단 제19회 정기공연.크리스마스 선물’을 23일(월)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정기공연은 한 해 동안 시립합창단에 보여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설렘을 갖게 되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따뜻한 분위기와 즐거운 선율의 곡으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프로그램 1부는 시대별, 작곡자별로 나누어진 크리스마스에 관한 작품을 선보인다. 고전적이지만 전혀 무겁지 않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바로크 시대의 유명 작곡가인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마니피카트(Magnificat)’를 시작으로 현대 작곡가인 ‘랄프 본 윌리엄스(Ralph Vaughan Williams)’의 ‘판타지 온 크리스마스 캐럴(Fantasia on Christmas Carols)’로 밝고 흥겨운 분위기로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전한다. 비발디의 작품은 정확히 300년 전인 1719년에 작곡돼 이번 정기연주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2부는 고전적인 캐럴과 현대적인 캐럴을 중심으로 꾸며지며, 합창과 남녀 중창, 곡 중 독창 등의 다양한 무대를 연출해, 크리스마스의 풍성한 선물을 연상시키는 공연을 진행한다.

안동시립합창단은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이해 합창의 품격을 더하는 정통 클래식 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연과 재래시장, 학교, 문화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동시립합창단 제19회 정기공연 ‘크리스마스 선물’의 관람료는 전석 5천원으로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957
오늘 방문자 수 : 60,858
총 방문자 수 : 14,045,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