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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자원봉사단,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3시간 내 응급치료로 후유장애 최소화 가능해...위험군 예방 관리에 만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31일
↑↑ 장성동 두산위브사거리에서 뇌졸중의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집중 홍보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 북구보건소 자원봉사단은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지난 28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에 맞춰 장성동 두산위브사거리에서 뇌졸중의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매년 10월 29일은 세계 뇌졸중기구에서 제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은 뇌에서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발생하는 질병으로 우리나라 단일질환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다.

뇌졸중은 무엇보다도 골든타임이 중요하기 때문에 뇌졸중의 전조증상인 편측마비, 언어장애, 극심한 두통 등이 나타나면 119에 신고해 신속히 병원으로 가야 한다. 뇌졸중 발생으로 한번 손상된 뇌세포는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를 얻게 되고, 만일 3시간 내에 응급치료를 받게 된다면 뇌졸중 후유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뇌졸중은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조심해야 한다”며, “보건소에서는 노인, 만성질환자 등 뇌졸중 위험군의 겨울철 뇌졸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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