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1:5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겨울철 식중독 원인 노로바이러스 첫 검출

설사질환 표본감시사업에서 검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의 주요 식중독 원인으로 알려진 노로 바이러스가 12월 19일 처음으로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연구원이 도내 협력병원과 공동으로 매주 수행하는 설사 질환 감시사업에서 검출된 것으로 이번 주에는 8건을 분석하여 1건의 노로바이러스를 검출했다.

노로바이러스의 출현양상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는 전국적으로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식중독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는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 굴 등의 패류를 섭취하거나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력이 강해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음식물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을 생활화하고 어패류는 85℃, 1분 이상 가열 하여 섭취해야한다.

이경호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설사질환 유행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957
오늘 방문자 수 : 64,536
총 방문자 수 : 14,049,524